굿' 바이: Good & Bye
감독 타키타 요지로
제작일 2008,일본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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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영화 하나 추가.
두 배우가 전혀 안친해보이네..ㅜㅜ
뭐야 이거.
모토키 마사히로를 처음 접한건... 다름아닌 누!드!집! 이었다.
초딩때 오사카에 계신 이모네 집에서 미야자와리에와 모토키마사히로의 누드집을 본적이있다.
그때가 언제인진 모르지만 이모 말로 당시 젤 인기있던 남자라고했다.
어쩜 그때 다짐했던 걸까? '나도 내야지...!'ㅎㅎㅎ -_-
아무튼 이렇게나 오랫동안 연기한 배우가 상대배우와 호흡하지 못하고 있는건 ......
아! 어쩌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으니까.. 접어두자.
암튼 야마가타의 아름다움과 히사이시조의 음악안에서도 집중이 잘 되지않았다.
추가영상을보니 모토키마사히로 참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홍보에도 몸을 아끼지않고, 정말이지 최선을 다했다.
그래. 어쩌면 최선을 다했기 때문인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별하나는 야마가타에게. 별하나는 히사이시조에게..
Good bye
追加個很虐的電影
兩個演員看起來真不怎麼親嘛TT
什麼啊這都是
第一次接觸到內田雅弘...正是nude集
早期在住在大阪的姨媽家看過宮沢りえ(宮澤理惠)和內田雅弘 的nude集
當時姨媽說具體什麼時候不清楚，但是確實是紅極一時的男星
難道是當時發奮的？我也應該下決心了...!'呵呵呵 -_-
不管怎麼說演了這麼長時間戲的演員和對手不合拍......
啊！很難說啊 當然也可能只有我這麼想....算了吧~~
不管怎麼說，在Yamagata的美和久石讓的音樂當中，不是很能集中
看過追加的電影後，內田雅弘真的在很努力的拍攝
宣傳的時候也是很不在意自己的身體，真的是盡著最大的努力
是啊 不管怎麼說都是很盡力了的，不是嗎？
一是Yamagata一是久石讓
出處：烔完BLOG
翻譯：尾巴@東萬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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