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할놈의 음식점들..
2010/01/26 21:04

난 170도에서 짧게 튀겨 바삭하고 기름끼없는 향긋한 돈까스가 먹고 싶었단말이야.
왜 신촌의 돈까스들은 하나같이 휴지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기름이 쭉쭉 나오는걸까.
싸고 소스만 맛있으면 다 인줄 아는 걸까.
<같이 먹던 선임은 싼게 장땡이라고.... 치즈돈까스를 잘도 먹고있었다.-_-;>
하아.. 올리브유에 바싹 튀겨낸 고로케가 먹고 싶다.

p.s. 요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민감해 있는 중..ㅜㅜ
나는 이른 바 혈액 비만...-_-;

****

我想吃用170度稍微油炸過後脆脆的,一點都不油膩又清香的炸豬排。
為什麼新村的豬排飯店全都一個樣,只用衛生紙輕輕按壓一下,油嗤一聲的全跑出來了?
只要便宜、醬料好吃,就以為是全部了嗎?
<一起吃的上級說這是便宜中最好的....連起司豬排都吃得很過癮.-_-;>
哈哈.. 我想吃裹著緊緊的橄欖油的可樂餅。

p.s.最近膽固醇數值很高變得很敏感..ㅜㅜ
我是所謂的血液肥胖...-_-;

from: oreobox
翻譯: jenlai118@only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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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0556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