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마음 병신 心裡的殘疾

누구를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싶어하고, 해 준 만큼 기대하고, 결국은 미워하고.
이런 반복들이 지겨워져서 자꾸만 가볍거나, 진지하지 않거나,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들에게만,
그래서 결국은 깊어지지 않을 관계에만, 발을 들이게 된다는 거지...
병신같이 말이야...

喜歡上了一個人,想要解讀那個人的心,像能給予一樣期待,結果卻讓人嫌惡。
厭倦這樣的模式後,總是變得輕浮,不真摯,也只和不會有結果的人見面。
所以結果關係也沒有變得深厚,只是將腳踏進去而己...
猶如有殘缺一樣...

From:oreobox
翻譯:jenlai118@onlywan


2010/03/11 22:21
http://blog.naver.com/oreobox/memo/15008249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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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0556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