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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골프 가방에 쏙~ '개구쟁이 모습 폭소'
OSEN | 2011/02/23 00:28
(최종수정 2011/02/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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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신화의 김동완이 멤버 에릭이 종종 근황을 전하며 보내오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터뜨리게 만들었다.

김동완은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신화 멤버들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짓게 했다.

"신화 멤버들은 잘 지내고 있냐?"는 물음에 김동완은 "다들 잘 지낸다. 에릭씨와도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데 에릭씨는 늘 자기 사진을 찍어 멤버들에게 전해준다"며 에릭이 자신에게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보자마자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FR: OSEN


神話的金烔完傳達了成員Eric的各種近況,公開了Eric發來的日常照片引起爆炸性的大笑

金烔完在22日SBS播出的”強心臟”演出時.公開了神話間糾纏的插曲引發大家的笑容

"神話的成員過的還好嗎?”金烔完回答”都過的很不錯,Eric和我常常連絡,Eric總是把自己拍得照片傳給成員們”並將Eric發的照片公開

照片中看到和Eric男性魅力的樣貌不同的像調皮鬼一般的模樣引發爆炸性的大笑


翻譯:tatami@fev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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