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여행 스케치 / photolog
2009/12/27 22:47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라서
이브에도 모두 일을한다.
분명 한가한 이브일거라 생각했지만....
일본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즐기고 있었다.
因為在日本，聖誕節不是休息日，
即使平安夜，也都在工作。
雖然想這明明是閑暇的平安夜....
日本的人們也努力地歡度了聖誕. 
그래도 아이들 소리를 들을수 있는 호텔이 있어 행복했다.
即使那樣，有能聽到孩子們的聲音的酒店，也很幸福。
부러우면 지는거니까, 하나도 안부러워했다.
羨慕的話，那是過去的事了，一點都不羨慕.
왠지 미친듯이 취해버려서 앤디방에서 잠이깨고..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_-;
狂醉了，不知怎麼的，在ANDY的房間醒來..昨天，發生什麼事了....-_-;
심한두통과 속쓰림으로 인해 겨우 찾아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
나는야 일본까지 가서 링거맞는 남자.
근데 클리닉 이름이 TENTEKI 10~ㅋㅋㅋ
忍著厲害的頭痛，在好不容易找到的醫院，打了點滴.
我啊。是到日本來打點滴的男人.
但是，會診的名字是 TENTEKI 10~呵呵呵
오늘은 멀쩡히 나와서 밥을먹고 산책을 하고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今天，安然無恙地出來了，吃了飯，遛了 彎，和朋友喝了咖啡, 
클래식 시보레에 미친듯이 열광하는 외국인을 만났다.
한동안 저렇게 계속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자동차 사진을 찍었다.
나도 유럽에서 구형 포니를 만나면 저러겠지...ㅎ
遇到了對經典雪佛蘭汽車狂熱的外國人.
有一段時間，像這樣子，一邊不斷的跑著，一邊努力地拍汽車的照片.
我要是在歐洲碰碰到這種舊式單軸台車的話，也是這樣子的吧…呵
너무 이쁜 강아지. 일본에선 얘네보다 더 큰 사이즈의 강아지도 택시를 탈수있다. 와우~
非常漂亮的小狗。在日本比YENE(紫菜註：犬名，音譯)更大只的狗狗也能坐出租車。哇噢~
다이칸야마의 석양을 제대로 감상할수있는 공원에서 남은 햇살들을 맞은후,
在正好可以欣賞大間山的夕陽的公園裡，迎面享受剩下的陽光後，
네 주인은 심각한 카페인 중독이라는걸 '위'에게 각인 시켜주고..
我的主人把 '胃'使喚成嚴重的ka fei yin中毒了.. 
마지막날밤을 친구의 단골술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간단하게 마티니와 말리부리큐르, 참이슬 언더락.ㅋ
最後一天的晚上，在朋友常光顧的酒家，做了送別。
簡單地，喝了MATINI（紫菜註：雞尾酒）、MARRIBURIKYURE和真露（紫菜註：韓國燒酒名）。呵 
예수님과 열두제자의 동상을 볼수있었다.
술집에서말이지....ㅜㅜ
看到了耶穌大人和十二弟子的塑像。
這是在酒家啊....ㅜㅜ
來源：烔完Blog
翻譯：sungjinwan@百度東萬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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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리스마스|작성자 oreobox
2009/12/27 22:47
http://blog.naver.com/oreobox/1500772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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