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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이제 집에 가자 <젊은 부자 이야기>現在回家去吧<年輕富翁的故事>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아, 힘들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가?
아니다. 그 시점에 해야 할 것은 조금이라도 입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출근하는 것이다
내 속에는 한 가지 생각만 있었다
"뭐든 먹고 출근하자"
밤에 퇴근하는 길이나 먼 길을 다녀올 때 피곤하면
갓길에 잠시 주차를 한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이 생활을 반복해야 하는 거지? 정말 힘들어.'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은가? 아니다.
나는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고자 차를 세웠다.그러니.
'자, 이제 자자' 이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
잠에서 깨어나면 무슨 생각을 했을 것 같은가.
'정말 피곤해. 남들 잘 때 무슨 짓이야.' 이럴 것 같은가?
아니다. 지금 눈앞에 놓여 있는 목표는? 그래 집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 집에 가자.'
이러면서 운전대를 다시 잡는 것이다.

-

조상훈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일기' 中


早上醒來時,
有過'啊,好痛苦' 的想法嗎?
沒有,即使那個時間要做的事只有一些,有什麼東西就往嘴裡塞然後就出門上班了。
我的心裡只有想著一件事 "吃點什麼再去上班吧"
傍晚在下班的途中或從遠一點的地方回來感到疲倦時,
就暫時停在路邊。
那麼有過'這樣反覆的生活要持續到何時啊? 真的好累' 的想法嗎?
沒有,暫時停下車,在車上瞇一下。
所以只有想到 '來,現在睡一下吧' 而已。
醒來時,有想著什樣的事嗎?
'真的好累。別人在睡覺的時候,我在做什麼啊。' 像這樣嗎?
不是,現在放在眼前的目標是? 然後就往回家方向開去了。
'現在回家吧。'
就這樣再次抓著方向盤。

-
曹尚動(音譯) '33歲賺到14億,年輕富翁的投資日誌'中

來源:oreobox
翻譯: jenlai118 @ onlywan

20101008104059.png 

[출처] 이제 집에 가자 <젊은 부자 이야기>|작성자 oreobox

2010/10/08 08:57
http://blog.naver.com/oreobox/memo/15009510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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