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洲天團.韓國天團---神話Shinhwa

標題: 얼음정수기 광고를 듣다가...

"얼음정수기가 없으니까 얼음 쓸 일이 없는 거야."라는
광고를 차에서 듣다가 혼자서 대답했다.
"얼음정수기가 있으니까, 쓸데없이 여기저기 얼음 쓰는거야. 멍청아."
이 광고 너무 얄미워.
도대체 왜! 집구석에서 24시간 아이스머신이 돌아가야 하냐고!!
왜 국수에 얼음 넣냐!

TONY公開了讓人吃驚的事情：“神話的ERIC出道前在美國就有很高的人氣”

6日放送的MBC'黃金漁場-膝蓋道士'，參演的TONY講出了在美國移民的時候，與神話的ERIC-ANDY一起度過的很親密的故事。


TONY安說“ERIC真的很好，打架很棒，模樣又很帥，非常有名”。在小時候就有歌手夢想的TONY和ANDY在學校的藝術節時都會參與演出。他笑著說“那個時候就是因為ERIC有很高的人氣，所以我和ANDY在舞台上就成了伴舞演員，而ERIC才是每個人注目的焦點”

翹首以待兩位美男轉業的FANS們，對他們的回歸作品喜出望外。
最先和FANS們見面的演員趙勝宇，結束現役後，在23日轉業。
2008年12月入伍的趙勝宇，期間在首爾地方員警廳服務，在員警廳所屬的一個劇團進行活動。
趙勝宇所屬公司的一位相關人員說：“做為大韓民國的國民，盡了應該盡的義務。”“沒有其他活動，只是安靜的復員。”
以公益勤務要員進行服務的ERIC，也是在10月30日解除召集，進入正式活動。
所屬公司的一位相關人員透露，面臨召集解除的ERIC，業界的LOVE CALL異常火熱。
所屬公司相關人員說：“正面臨召集解除，很多的電視劇和電影，還有CF的出演提議一湧而來。”“因是回歸作品，正在慎重的考慮中。早晚會決定出演作品，和大眾們見面。”

標題: 이제 집에 가자 <젊은 부자 이야기>現在回家去吧<年輕富翁的故事>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아, 힘들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가?
아니다. 그 시점에 해야 할 것은 조금이라도 입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출근하는 것이다
내 속에는 한 가지 생각만 있었다
"뭐든 먹고 출근하자"

『love song』翻拍自1997年播出的得到亞洲觀眾喜愛的黎明、張曼玉主演的電影『甜蜜蜜』，因為在6月30日離世的韓流明星 故 朴龍河曾被選作男主角而得到極大的關注。

之後尹恩惠被選為女主角，但因朴龍河的突然離世，男主角一直難產，導致拍攝擱淺。

現在製作方正在四處找尋替代朴龍河的男主角。特別是這部電視劇主打韓流牌引發各方期待，因此製作方主要優先考慮選擇韓流明星。

得到製作方演出提案的人有本月30日退伍的Eric和趙顯宰等。

標題:저기 제발 좀. 拜託節制一點.

저 구청에 갔던 손**인데요.
dongwan-s**@다음 417-02-****77 농협 79 대전 여 손** 연락해요 식당으로 내려오라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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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모가 담긴 편지를 50통 정도 보낸 사람이 있는데,

Tablo 一個孩子的父親
타블로 한 아이의 아버지

연주자들 중에는 태어날때부터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
훈련없이 격투기선수가 되는 사람도 있고.
콘티 없이 훌륭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있어.
어릴적부터 가수보다 노래를 잘해서 **신동으로 불리는 사람도 있고,
타고난 운동실력으로 중고등학교 시절에 미리 스카웃 되는 사람도 있지.

望著同性戀的視線 (多數的利己主義)
동성애를 바라 보는 시선<다수의 이기주의>


이것이 아마도 한국의 전형적인 '귀한 내 자식 신드롬'이 아닐까.

동성애자인 자식을 둔 부모도 있다.

標題: 개인과외 個人輔導

일본인 친구에게 "과외해줄께요!"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곤란해진다.
한국인 친구에게 "내가 가르쳐줄께~"라는 말을 들으면 당연히
"그래 내가 맛있는 거 살께~"정도의 대답을 하면 되지만.
왠지 일본인 친구에게는
"아~고마워.얼마야?"라는 질문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음...어느쪽이 좋은거지. "어느쪽이 좋은거야?"라고 물어봐야 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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