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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伍離去的明星們終於要回到FANS的身邊了。

(略)

神話的ERIC在10月末解除召集。在2008年10月入所的ERIC最近2年間在首爾綜合體育館以公益要員的身份服役中。

ERIC方面在相關新聞報導中稱:“ERIC直到公益要員最後一天都會全力以赴完成交予他的任務”。並且補充說“現在已經有3-4部電視劇的提案,解除召集後會慎重選擇回歸劇碼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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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수! 입니다! (곤지암 리조트2010.08.28 )
申歌手! 是啊!(昆池岩渡假村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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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歌手


민우의 깜짝 등장! 혜성도 깜짝! 신화의 의리^^ 맞춘듯이 호흡도 척척!
玟雨的突然登場!彗星也嚇一跳! 神話間的義氣^^ 搭配得天衣無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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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닮은 사람은... / 2010/08/24 23:54

난 엽문2를 보면서 이야~ 난 견자단을 닮았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ㅋㅎㅎ

我像的人是...
一邊看著葉問2~ 我覺得自己還滿像甄子丹的耶...柯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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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21:04

在Me文件夾中上傳

2010年8月30日 平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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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朴忠栽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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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I Saw The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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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지운
출연 이병헌, 최민식
제작 2010 대한민국, 144분

이병헌과 최민식의 깊이에 존경을 표한다.
객관적으로 논하기 힘든 이병헌의 연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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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의 식물이 말라 죽어가는 병원의 의사에게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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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a bombeck

讓候客室裡植物枯萎死的醫院,絕對不要去給那裡的醫生看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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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그냥 냅둬~ 算了吧~

색깔도 하나로 못 맞춘 친구들한테
뭘 그렇게 신경을 써?...ㅋ

對那些連顏色都不會配的朋友來說
幹嘛那麼費神?...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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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본 일이 될듯될듯 안되기도 하지만,
겁부터 먹고 시작한 일이 술술 풀리는 걸 보면,
끈질기게 매달리지도, 쉽게 포기하지도 말아야 할 인생이로소이다!

'緣'도 그런 걸까?

p.s.
저번주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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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2010/08/01 23:34

고통의 끝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힘들기만한 나날이지만.
'그래도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는 살아야만한다.

우리가 느끼는 고통이 누군가에게는 분명 사치인 것이다.
우리의 지루하고 힘들기만한 하루하루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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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 이런 경구가 있다.
'바보에게 천 가지 지혜를 가르쳐준들 그것은 정작 네 것뿐이리니.'
삶의 정원을 일궈나가다 보면 우리는 문득 어디 선가 우리를 엿보는 이웃을 의식하게
된다. 그는 제 할 일은 제쳐둔 채,
우리에게 언제 행동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지, 언제 생각의 비료를 줘야 하는지,
언제 성취의 물을 부어야 하는지 충고하는데 열을 올린다.
그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결국 우리는 그를 위해 일하는 것이나 다름없게 되고,
우리 삶의 정원은 이웃의 뜻대로 되어 갈 것이다. 그리하여 끝내는 비지땀을 쏟고 축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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