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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너무 그런 나머지 자신을 잃게 된다면 본전도 못 찾는 격이다.

사실 상냥함은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자질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대할 수만은 없는 것 또한 사람이다.
짜증이 나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말을걸어 거칠게 대꾸했다고 치자.
이럴 때 '아, 나는 왜 상냥하게 대하지 못했을까'
라고 자신을 책망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까지 자신을 옭아 맬 필요는 없다.
이 세상에는 싫은 사람도 있고 악의를 가진 사람도 있다.
성경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하지만, 그런 이상에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현실적으로 전 인류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상냥함도 사랑도,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 하면 된다.
'자기답지 않게'행동하기 때문에 기력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닐까?

모두가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지금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최대한 정을 쏟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サイトシゲタさん의 글중..

p.s. 30살이 되면서 가장 먼저 깨달았던 것!


[출처]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작성자 oreobox

想做個"和善的好人"的心並不是件壞事

但是如果太過於此,結果迷失自己的話,可能連本錢都撈不回來

事實上,也許連和善是人最美麗的本質都不知道.

但是即使如此,也存在不能總是對誰都和善的事和人.

在心煩的時候, 對誰都會粗魯的回嘴.

這個時候就會,"啊,我為什麼不能和善點呢?"

雖然有如此責備自己的人,但沒有必要這樣束縛自己.

在這世上有令人討厭的人,也有懷有惡意的人.

雖然聖經上說"要愛自己的仇人",但是要做到這樣,意志很重要.

現實是,對全人類都和善,這不是那麼簡單的事.

不論是善良還是愛,只要堅持自我就行了.

因為做了"不符合自己"的行為,就會喪失底氣不是嗎?

不需要所有人都喜歡我.

只要對現在認為最珍貴的人,最大限度地傾入情感就足夠了.

摘自齊簾茂太書中..

p.s:這是到了30歲後最先領悟到的東西!

FROM: 金烔完BLOG | MEMO|聽聽看
翻譯: 蟲蟲豬豬 @ bestshi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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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0556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