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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는 고민합니다.
어떤 노래가 좋을까? 멤버들이 좋아할까? 팬들이 좋아할까? 대중이 좋아할까?
무얼 보여 줄까? 얼마나 보여줘야 할까? 멤버들은 잘 따라올수 있을까?
그냥… 다 놔버릴까?….
데뷔 이후 가장 고민이 많아 보이는 민우.
돌아보면 누구보다도 신화를 위해 많은 고민과 많은 구상을 해야만 했던 민우.
지금 누구보다도 민우에게 가장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p.s.
“팀에는 민우 같은 애가 있어야 돼.”
2000年즈음.. 에릭이 한 말~
minwoo苦惱中。
要用什麼樣的歌? 團員們會喜歡嗎? 歌迷們會喜歡嗎? 普羅大眾會喜歡嗎?
要展現些什麼呢? 那要展現多少呢? 團員們都能夠跟得上嗎?
還是…全都放手不管?...
是出道以來看起來最苦腦的minwoo。
回過頭看的話,比起任何人都還要為神話費神和創作許多構思的minwoo。
現在的minwoo比起何人都還需要大家的加油。
p.s.
“團體中都應該要有像minwoo這樣的孩子。”
2000年左右.. eric說過的話~
from: oreobox
翻譯: jenlai118@only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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