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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신화 노래 중 최악의 가사.神話歌曲中最壞的歌詞

"자존심이라면 아무에게도 지지않겠어~"
슈팅스타의 가사 중 한부분이다.
물론 전체적인 가사는 우리가 의도한 것이고, 멋진 가사라고 생각하지만,
딱 이 한 줄 만큼은 왜 고치지 못했었나 하는 후회가 든다.

자존심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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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로또꿈

로또가 당첨되는 꿈을 꾸었다.
내용을 말하면 복이 달아나니까 말하지 않겠다.
20명한테 물어봤는데 하나같이 '무조건 되는 꿈이다. 로또사라!' 라고 한다.
근데 이상하게 한달째 로또를 사지 않고 있다.
늘 자기전에 아~ 로또! 라고 생각이 난다.
그래서 안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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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20:16

主題: las palmas 시내 las palmas市區

las palmas시내를 돌아다녀봤더니
逛逛las palmas(拉斯帕爾馬斯)的市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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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de co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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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普拉亞戴爾雷安格萊斯 <누드비치>가는날〜!
今天是去普拉亞戴爾雷安格萊斯(裸體海灘)的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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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저리달리다가오른쪽에꽂혀있던물통이떨어지면서우리쪽으로날라왔다。 - _ -
那個傢伙那麼跑著,後側還綁著水桶,水桶掉下來的話,就會向這們這麼飛來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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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지답게해변근처에는수많은벙갈로가...
好像旅遊聖地的海邊,有很多別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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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동시지방선거
"뽑을 사람이 없어서 난 안뽑을꺼야." 라는 저능아 같은 얘기는 그만하고,
투표하자.
투표야 말로 진정한 의견이고 참여이니까.

p.s.
투표는 뽑힐 사람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지만,
뽑히면 안될 사람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란 걸 잊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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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標題: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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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규모의 양떼 구름을 지나.
很大規模的羊群雲彩飄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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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주로 나가버릴 것 같았던 비행을 마치고 난 후,
好像要跌落宇宙的飛行結束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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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는 更新(update)

2010/05/08 00:14

5월29일 10시에 할께요~
당분간 여행준비와 여행으로 바쁠거임.
hasta la vist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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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내 코가 석자이지만...

내 코가 석자이지만...
선배나 상사, 동료들이 후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 본인이 후진 후배이고, 후진 부하이고, 후진 동료라는 건 깨닫지 못한다.
환경이 뜨거워지길 바랄뿐 본인인 뜨거워질 생각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그런 못난 이들을 가끔 본다.
하지만 내 코가 석자이니 만큼 그들에게 충고따위를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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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언젠가 친구에게서 걸려온 국제전화.

크리스마스 일본에 있었을 때.
새벽1시쯤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따.

*욱 - "동완아 동완아 급한일이야."
나 - "응 . 왜?"
*욱 - "고음이 안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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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천안함 순국 장병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不會忘記天安艦殉國的士兵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이 슬픔 속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를 대신해 먼저 떠나게 된 당신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못다 핀 꽃송이 하늘에서나마 활짝 피우시길...

故人冥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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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네 얘기를 들려줘. 請聽聽這樣的話.


타인의 결점이 눈에 보이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망각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가끔 우리는 그저 심심풀이로 남을 비난하는 가운데 상대방을 해치는 과오를 범한다.
남의 못된 일을 본받지 말고 자기 스스로를 유혹에서 건져 올려라.
바르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 자신만을 관찰하기 때문에 남의 결점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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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핸섬수트

私があなたを見ただけですきになったら嬉しいですか。
私は本当の私を見てくれる人が好きです。

핸섬수트 中
-
오호라! 하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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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 숙취

2010/04/05 23:53

과음한 다음 날 찾아오는 우울감은 너무 무서워.
그게 얼마나 무섭냐면.
초등학생 때 일요일날 성당에 갔다오면 늘 목욕탕에 다녀왔거든.
나른해서 집에서 곧 잠들어 버리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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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To.baidu bar

5월에 중국으로 가는 일정은 없습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baidu bar친구들 잘못된 정보로 인한 착오 없으시길 바래요.^^


5月沒有去中國的行程。
希望總是支持我的百度吧的朋友不要因錯誤的情報而有所誤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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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4] 神話 12週年紀念日。

신화 12주년 기념일 신화 / photolog
2010/03/24 00:18


12주년을 기념하러 스테이크집으로 고고~

앤디는 못 만났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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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 입소전 티타임. 入所前的tea time.
2010/03/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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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가 너무 많이 오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너무 늦은 것도. 모든 분들과 인사하고 가지 못하는 것도.
어쨋든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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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2010년 3월 21일 오후 9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2010年3月21日下午9點0分儲存的文字
국가번영유지법
'무작위로 선정된 1000명중에 1명은 18세에서 24세사이에 나라를 위해 죽어야만한다.'
가상임에도 불쾌한, 나치사상이 짙은 이 설정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됐다.

어쩌면 이런 법으로 인간의 삶을 강제로 통제한다면,
한창 꿈을 꿀 나이에 어느날 갑자기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좀더 신념을 갖고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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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21:35

공놀이


공놀이에 끼고 싶은 바보 에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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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사진장비들.

궁금해하길래...

camera & lenz

nikon D700 , sb900
nikor 14-24Nmm f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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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計劃
2010/03/17 23:23

누구도 미래를 통제하거나 예측할수는 없다.
그러나 앞으로 원하는 것에 더 많은 계획을 세울수록
현재의 걱정과 불안이 줄어든다.
그리고 미래를 더 잘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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